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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세상은 많은 것들을 가져다준다. 내가 원하는 돈은 항상 생긴다. 재미있게 일하면 돈은 항상 따라온다. 돈은 쓸만큼 나에게 있다.”
자신의 마음을 적어 원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마치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이 삶의 현주소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명확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쓰는 것의 장점은 반복할수록 인식이 구체화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명확해져 원하는 곳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을 구체화할수록 인식이 명확해지며, 그것을 실천하면 현실에서 경험으로 이어진다. 이때 열정을 더할수록 빠르게 경험한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통해 무엇을 원하는지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으면, 생각이 구조화되어 생각에 중심 기둥이 세워진다. 계속 적거나 입으로 되뇌이면서 생각이 눈앞에서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경험해보자.
황수현. Baro
덧붙임: 최고의 풍요는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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